2008년 12월 21일
과속 스캔들
마음 맞는 후배와 '과속 스캔들' 이라는 조조 영화를 봤다.

그 중에,


아마도 그건, - 박보영

아마도 그건 사람이었을꺼야
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
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 버렸네
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
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
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

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
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

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
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
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
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

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
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
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
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

차가운 내 마음에 너의 뒷모습
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
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
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

사랑 그것은  엇가린 너와 나의 시간들
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 갔네
사랑 그것은 알 수 없는 너의 그리움
남아 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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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글은마음 | 2008/12/21 14:24 | 그림하나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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